사랑의교회. 24일. 취소▶스트리밍 대체 22기 대각성전도집회 설명회. 사랑의교회. 25일. 3기 평신도 지도자를 위한 귀납적 소그룹 성경공부 컨설팅 ※ 코로나19로 인해 3월 예정이었던 세미나가 5월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복지재단 사업자등록번호 : 214-82-04881 대표자 : 오정현 대표전화 : 02-535-9456 팩스 : 02-3477-1778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3길 54 322호 e-mail : sarangfare@sarang.org.. 오정현 목사가 2014년 4월 27일에 자신이 개척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남가주 사랑의교회를 방문해 교회 순장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여러분 아시지만 한국은요. 이번에 정몽준씨 아들이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을 향해) '미개하다'고 했잖아요. 사실 잘못된 말이긴 하지만 틀린 말이 아니거든요. 아이답지 않은 말을 해가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세월호 피해자들이) 총리에게 물을 뿌리고 인정 사정이 없는 거야, 몰아붙이기 시작하는데…."라고 발언한 파일이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것이 발견되어 큰 비난을 받았다.[10] 이 때문에 사랑의교회 당회에서도 오정현 목사에게 아파트를 증여하는 문제를 놓고 이견이 있었던 CBS 취재진이 확보한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사랑의교회는 2017년 12월 오정현 목사에게 서초구.. [C채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설교 본문 :: 요한복음 7장 37-39절 명절 [앵커] 대법원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해 대한예수장로회 합동총회가 정한 목사 요건을 갖추지..
사랑의교회 장로 4명을 포함해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갱신위) 교인 9명은 2003년 위임목사 청빙 당시 문제가 있었다며, 2015년 6월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동서울노회와 오정현 목사를 상대로 '위임목사.. 오정현 목사님 / 사랑의교회 대법원은 2016년 5월, 이 사건이 주민소송 대상이 맞다면서 사건을 1심 재판부로 돌려보냈다. 그러면서 교회 건물이 '공공재'라는 사랑의교회의 주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다시 진행된 1심과 2심은 지하도로 점용 허가를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이번 사건이 대형교회의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따갑게 꼬집었다. [17] 특새라는 말을 만들어 낸 오정현 목사이다. 요즘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 교회 신자들이 즐거이 노래부르는 인터넷의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이렇게 근심한다고 한다
한편, 2014년 5월 13일에 방송된 PD수첩은 사랑의교회 측의 방송취소 압력에도 불구하고 오정현 목사의 논문 표절 논란과 신축 예배당의 재정 유용 의혹 및 정관 개정 논란 등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6]. 이 방영에서 오정현 목사는 2013년 11월 10일의 예배에서 고든 맥도날드가 쓴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의 내용을 반복해서 언급, 사용했으며, 설교까지도 표절했다는 문제제기를 받기도 했다[7]. 이들 신자들은, 사랑의교회가 서울시 서초동의 대법원 앞에 짓고 있는 부지 6782m2를 "2009년 대림산업으로부터 매입하면서 당시 시가 610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싼 1178억원에 매입했"다는 배임 의혹을 제기했으며, "2006~2011년 사랑의교회가 운영하는 '북카페 사랑플러스 서점'의 이익금 중 3분의 1을 공금관리 계좌로 입금시키지 않고 오 목사의 측근이 관리하는 별도 계좌로 빼내 횡령했"고 "교회 특별새벽부흥집회의 찬양집회 실황을 담은 '내 영혼의 풀콘서트'란 이름의 라이브 앨범 시디와 디브이디 판매 수익금도 별도 계좌에 빼내 횡령했"다고 주장했다.[8] 2012년에 오정현 목사의 포체스트룸 대학 신학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의혹에 대해, 사랑의교회는 대학교수급 4명으로 이뤄진 조사위원회를 꾸렸고 조사위원장이었던 권영준 교수는 "논문 대필이나 표절, 그 어떠한 도덕적으로 부정직한 증거가 나타나면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를 사퇴하겠다고 조사위원 4명 앞에서 공언을 했다."고 전했으며, "오정현 목사의 논문 속에서 다른 저자의 글을 발견했다. 소제목까지 다 똑같았다. 4권의 책에서 38페이지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오정현 목사는 자숙 기간을 갖겠다면서 담임목사직을 쉬었으나 6개월만에 교회로 복귀했다.[3]
오정현(1956년 8월 4일 경북 의성 ~ )은 대한민국의 종교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의 사랑의교회 제 2대 담임목사이다. 가족으로 아내인 윤난영과 두 아들이 있다. 대법원은 2019년 4월 25일 오정현의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당회장·담임목사로 위임한 결의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사랑의교회 신도이기도 한 이혜훈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서울 서초갑)은 2010년 6월 사랑의교회 서초예배당 기공식에서 "날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며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박성중 당시 서초구청장(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서울 서초을)도 MBC 'PD수첩'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경로로 여러 군데에서 요청이 있었다, 전 청와대 인사도 있었다"라며 사실상 외압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오늘하루 이창을 열지 않음 [닫기]. 사랑의교회. 교회소개. 믿음 계승 Succeeding Faith 오정현 목사 창세기 25:19~23 2019년 4월 25일 대법원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결의무효확인' 소송에서 오 목사 측의 '파기환송 후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했다. 이에 따라 원심이 확정됐다. 원심 판결은 △예장 합동 측 동서울노회가 2003년 10월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당회장·담임목사로 위임한 결의가 무효라는 것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당회장·담임목사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선 안 된다는 것이었다. [1] 김동호 목사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별 미친 놈 다 보겠네라며 직격탄을 날려 화제다. 그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에 대해 '국내 3위' 교회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 코메디도..
오정현 목사가 부임한 이후 사랑의교회에는 많은 문제가 불거졌다. 교회는 건축을 놓고 갈등이 생겼고, 이는 대법원이 불법 건축물이라고 확정 판결했다. 또 오정현 목사 개인에 대한 논문 표절, 학력 위조, 재정 유용 의혹으로 이어졌다. 오정현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구청 치수과는 하수처리를 위해 꼭 필요한 부지라면서 반대했고, KT와 서울도시가스도 설비들이 매장돼 있어 어렵다는 의견을 냈다. 하지만 결과는 사랑의교회가 원하는 대로 됐다. 서초구청은 교회 건물 중 일부를 어린이집으로 기부받는 대신 공공도로 지하 점용을 허락해줬다. 그 결과 사랑의교회는 지하에 6500석 규모의 예배실을 건축할 수 있었다. 기네스북에는 사랑의교회 예배실이 세계 최대의 지하예배실로 등재돼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일보는 "포체스트롬 대학은 신학부 교수진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에서 오 목사의 논문을 검토한 결과 “논문에 표절 부분이 있지만 논문의 독창성(still constitutes an original) 및 제자도에 대한 학문적 유의미성과 기여도(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discipline)가 여전히 인정된다”고 평가했다. 표절 부분을 모두 삭제하더라도 논문의 독창성과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헌은 유지된다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4]
사랑의교회 양측, 7년여 갈등 끝내고 극적 합의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 소문수 목사 (사랑의교회). 주님의 뜻에 제 마음을 맞춰 가는 1956년 경북 의성에서 개척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4대째로 내려온 신앙을 물려받으며 자라났다. 5세 때인 1960년, 부산신학교 6회 졸업생인 부친이 동기들과 함께 가야제일교회를 설립하면서 부산으로 이주했다. 숭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신대원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탈봇신학교와 칼빈신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탈봇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이듬해에는(1987년) 사랑의교회 협동목사로 부임했다. 1988년에 옥한흠 목사의 권유로 미국 이민자들을 위한 예배와 양육, 교제의 센터로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남가주사랑의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로 2003년 8월까지 근무했다.
초대 담임목사로 섬겼던 옥한흠 목사에 이어, 청빙을 통해 지난 2003년 8월에 부임하여 사랑의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오정현 목사는 초대 옥한흠 목사가 건실하게 쌓아 올린 제자훈련이라는 토대 위에서, 지난 30년 넘게 사랑의교회가 제자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섬기며, 사회 변화에 발 맞춘, 소위 온전론에 기반한 '제자훈련 2.0'이라고 불리는 제자훈련의 발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 목사 논문 조사위원회'(위원장 권영준 장로·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는 보고서에서 "199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포체프스트룸 신학교에 제출한 오 목사의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증거를 무수히 발견했다."고 결론지었다. 조사 과정에서 지난해 8월에 백석대 김진규 교수는 오 목사의 논문이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올라대학 마이클 윌킨스 교수의 '팔로잉 더 마스터'(Following the Master)를 표절했다는 증거와 함께 '오 목사의 논문이 자신의 저서와 놀랄 만큼 유사하다'는 윌킨스 교수의 답신을 제출했다. 또한, 이 보고서는 고 옥한흠 목사의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오 목사의 아내가 조사위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5]. 오정현(1956년 8월 4일 경북 의성 ~ )은 대한민국의 종교인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의 사랑의교회 제 2대 담임목사이다. 가족으로 아내인 윤난영과 두 아들이 있다. 대법원은 2019년 4월 25일 오정현의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당회장·담임목사로 위임한 결의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2011년 서초구민 294명은 서울시에 주민 감사를 청구했다. 황일근 당시 서초구의원 등 서초구민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사랑의교회에 대한 도로점용과 건축허가를 취소해 달라며 주민소송을 제기했다. Menu 에스제이그라피 소개 본식스냅 본식영상 웨딩시네마(대표지정) 하이라이트(영상감독) 전통혼례 상품안내 문의하기 예약하기. 사랑의교회 남가주 사랑의교회 [C채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설교 본문 :: 요한복음 7장 37-39절 명절 [앵커] 대법원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 대해 대한예수장로회 합동총회가 정한 목사 요건을 갖추지..
Последние твиты от 오정현(Oh, Jung-Hyun) (@pastor_oh). 소박하고 검소하지만 힘과 기품이 있는 달항아리처럼 넉넉한 수용과 소통을 꿈꾸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와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명성교회(원로 김삼환 목사)도 현장예배를 진행했다 사랑의교회는 2019년 6월 1일에 헌당식을 열었다. 교회는 2013년 11월에 서초역 앞에 새 건물(서초예배당)을 완공하고 이를 자축하는 '입당 감사예배'를 진행한 이후 지금껏 사용하고 있었다. 사랑의교회는 서초예배당을 건축하기 위해 대림산업으로부터 서초역 앞 땅을 1175억 원에 샀다. 구입한 땅에는 4500석 정도밖에 만들 수 없다는 견적이 나오자 사랑의교회는 공공도로 지하를 사용하는 방법을 떠올리고 서초구청에 허가를 신청했다.
서울 사랑의교회(옥한흠/오정현 목사)에서 10년간 년 대학부와 대외 행정목사로 섬겼고, 2006년 - 2008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새들백교회(릭 워렌 목사)에서 PD initiative team 에서 사역 했으며, 현재.. 교인에게 용서 구하고 목회와 제자훈련에 전념할 것 약속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논문표절 논란 등으로 인한 6개월간의 자숙기간을 마치고 강단에 복귀했다 대법원,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무효 확인소송 파기환송. 사랑의교회 온라인 생중계예배 지속. 예장합동 제74회 정기회 함경노회 신임노회장에 최윤길 목사 선출 오정현은 부산고와 경희대를 졸업했다고 사랑의 교회 설립자이자 담임목사인 옥한흠에게 말했으나 나중에 부산고가 아니라 검정고시 출신이며 경희대가 아닌 숭전대(숭실대 전신)를 졸업했음이 드러났다.[2]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 예장합동 총회는 하나님과 한국 교회 앞에 정직한 해명과 합당한 회개를 2019년 4월 25일, 대법원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등이 제기한 위임결의 무효 확인 등의 재상고를..